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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김실기, 첫방 홍보 "오늘 밤 드디어 오늘 밤"
입력 2015-07-03 14: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김슬기가 ‘오 나의 귀신님 첫방 홍보에 나섰다.
3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나의 귀신님 #tvn #금토드라마 #8시반 바로 오늘 밤 드디어 오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오 나의 귀신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밤 8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한 로맨스 드라마다.
김슬기는 ‘오 나의 귀신님에서 썬 레스토랑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에 빙의하는 처녀귀신 신순애 역을 맡았다.

김슬기가 게재한 ‘오 나의 귀신님 포스터에는 도대체 전 왜 죽었을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김슬기가 출연하는 ‘오 나의 귀신님은 오늘(3일) 밤 8시 30분 첫 방송.
이에 누리꾼들은 오 나의 여신님 김슬기, 귀엽다” 오 나의 여신님 김슬기, 드라마 기대합니다” 오나의 여신님 김슬기, 본방사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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