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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과거 ‘맥심’ 표지 모델 ‘특급 얼짱 탁구스타의 육감적 몸매’
입력 2015-07-03 14:18 
사진=맥심 제공
서효원 서효원 서효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여자탁구대표팀 서효원(28)의 과거 ‘맥심 표지 화보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서효원은 지난 3월 남성 월간지 '맥심' 한국판과 함께 ‘2015년 3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공개된 표지에서 서효원은 ‘얼짱 탁구 스타다운 인형 미모와 육감적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맥심 제공
사진=맥심 제공
한편 서효원은 중국에 ‘한국탁구 제일 미녀라고 소개될 정도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했다. 아직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아시아경기대회·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이 없지만 과거 ITTF 월드 투어 그랜드 파이널 및 독일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계 정상급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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