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이성경 이성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배우 이성경의 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성경은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데뷔 후 첫 시구에 도전한 이성경은 안정된 자세로 시구에 성공했다. 볼이 두산 김용수 선수의 머리 쪽으로 날아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특유의 꽃미소를 발산하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성경은 모델계에서 일하다가 지난해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에 입문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열연 중이다.
[skdisk222@maekyung.com]
이성경[ⓒ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배우 이성경의 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성경은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데뷔 후 첫 시구에 도전한 이성경은 안정된 자세로 시구에 성공했다. 볼이 두산 김용수 선수의 머리 쪽으로 날아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특유의 꽃미소를 발산하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성경은 모델계에서 일하다가 지난해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에 입문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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