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올해안 20만원 이상 건설주 나온다"
입력 2007-07-31 18:12  | 수정 2007-07-31 18:12
올해 안에 건설주 가운데 주가가 20만원이 넘는 종목이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창근 연구원은 건설경기가 지난해 2분기에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L'자형의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창근 연구원은 현재 15만원을 넘어선 대림산업이나 13만원대의 GS건설이 주가 20만원 도달에 가장 유력하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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