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국 5곳에 게임중독 상담센터 열어
입력 2007-07-31 17:57  | 수정 2007-07-31 17:57
전국 5개 주요시도에 게임 중독 전문 상담센터가 문을 엽니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서울과 부산 등 5개 시도의 청소년 상담센터를 게임중독 전문 상담센터로 지정해 중독방지 프로그램등을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산업진흥원은 그 동안 게임중독 상담 수요에 비해 지원시설과 특화 프로그램이 부족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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