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년 전 추억의 광고 외 연예 이슈
입력 2015-07-01 18:08  | 수정 2015-07-01 18:59
과거엔 독한 맛으로 애주가의 사랑을 받았던 소주는 도수 35도로 시작했다가 요즘에는 14도까지 내리기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소주광고의 컨셉도 달라졌습니다. 50년대 남성다움을 강조하는 소주광고, 전쟁 후인데 애니메이션까지 첨단 기법을 동원해서 보시면 놀라실 것 같습니다.

추억의 광고부터 오늘 있었던 연예가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대오 연예전문기자, 하재근 문화평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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