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란다 커와 열애설 에반 스피겔, 누군가보니…‘스냅챗’ CEO
입력 2015-07-01 17:01  | 수정 2015-07-02 17:08

‘미란다커 바람 ‘올랜도 블룸 ‘미란다커 올랜도블룸‘ 미란다커 화보‘
모델 미란다 커와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히는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은 이들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으며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 했다”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챕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다.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와우 이럴수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가장 어린 억만장자라니”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역시 미란다 커 능력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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