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녀시대, 오는 7일 썸머파티 연다…“본격 컴백 활동”
입력 2015-07-01 16:57  | 수정 2015-07-02 17:08

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7일 ‘썸머파티를 열고 본격 컴백 시동을 건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오는 7일 선행 싱글 ‘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SM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7일 오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수영장에서 ‘소녀시대 썸머파티@반얀트리를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소녀시대 썸머파티는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생방송된다.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타이틀곡 ‘파티의 무대와 ‘썸머 스시의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싱글 타이틀 곡 ‘PARTY는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일명 ‘썸머 소시를 예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썸머파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썸머파티 여는구나” 소녀시대 썸머파티, 썸머 소시 예고하고 있네” 소녀시대 썸머파티, 소시 컴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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