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오대환이 촬영 전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오대환은 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전 류승완 감독이 특별한 미션을 줬다”고 말했다.
그는 류승완 감독이 ‘2주의 시간을 줄테니 몸을 불릴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불리라고 미션을 줬다. 그래서 열심히 먹고 운동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 몸무게를 8KG 늘렸고 촬영을 하면서 4KG을 더 늘렸다. 몸무게가 거의 100KG에 육박했다”고 덧붙였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으로 오는 8월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오대환은 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전 류승완 감독이 특별한 미션을 줬다”고 말했다.
그는 류승완 감독이 ‘2주의 시간을 줄테니 몸을 불릴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불리라고 미션을 줬다. 그래서 열심히 먹고 운동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 몸무게를 8KG 늘렸고 촬영을 하면서 4KG을 더 늘렸다. 몸무게가 거의 100KG에 육박했다”고 덧붙였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으로 오는 8월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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