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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장진우, 창업 아이템으로 ‘푸드트럭 추천’
입력 2015-07-01 09: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택시 장진우가 신종 창업 아이템으로 푸드트럭을 추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예능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홍석천과 장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창업 성공 노하우를 공개했다.
장진우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푸드트럭을 추천했다.
푸드트럭에 대해 창업하기에는 어느 동네에 가도 비싸다”며 트럭 개조가 불법이 아니다. 주차장을 미리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진우는 본인의 이름을 딴 ‘장진우 로드를 돌며 가게를 소개했다.
장진우는 성공하기 전 오랜 기간 적자운영으로 피리를 불고 포토그래퍼로 일하며 사업자금을 충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이태원에 가게가 9개이며 연매출은 50~70억 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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