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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방’ 박진주 “손담비 루머 때문에 처음에 걱정 많았다”…왜?
입력 2015-07-01 08:48 
‘유미의 방 박진주 손담비 루머 때문에 처음에 걱정 많았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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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방 박진주 출연 소감

‘유미의 방 박진주 손담비 루머 때문에 처음에 걱정 많았다”…왜?

‘유미의 방 박진주가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씨티 M큐브에서 올리브TV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진주는 손담비 언니와 같은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 많이 걱정했다”면서 성격 안 좋다는 루머가 많이 돌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직접 만나고 같이 촬영을 하다보니까 그 루머는 거짓말 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합이 잘 맞고, 재미있어서 울면서 찍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유미의 방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시트콤이다. 손담비가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30대 싱글녀 방유미 역을 맡아 싱글족 여성의 방에서 벌어지는 리얼한 일상을 보여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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