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미의 방’ 손담비, 전남친 이이경 SNS 염탐하다 들켜
입력 2015-07-01 07: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유미의방 손담비가 전남친 이이경의 SNS 염탐하는 사실이 들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시트콤 ‘유미의 방에서는 방유미(손담비 분)이 전 남친 전나백(이이경 분)의 SNS를 염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유미는 전나백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서 현 여자친구와 무엇을 하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그는 실수로 전나백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눌러 염탐하다 들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미의 방은 진정한 자신의 취향과 행복을 찾으려는 싱글녀 유미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를 그린 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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