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폭스스포츠'가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레이스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5대 부상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류현진의 부상을 네 번째로 꼽았습니다.
폭스스포츠는 "류현진이 어깨 부상 때문에 올 시즌 전체를 뛸 수 없게 된 건 소속팀 LA 다저스에는 좋은 소식이 아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폭스스포츠는 "류현진이 어깨 부상 때문에 올 시즌 전체를 뛸 수 없게 된 건 소속팀 LA 다저스에는 좋은 소식이 아니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