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 전 사진 공개, 숏팬츠와 민소매 의상…'뒤태가 역시!'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가 1년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둔 가운데 수영이 소녀시대의 단체컷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영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8명의 뒷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별을 보며 해변에 발을 담그고 서 있는 멤버들은 해변에 걸맞은 숏팬츠와 민소매 의상 등으로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특히 밤하늘에 무수한 별과 해변의 조화가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소녀시대는 다음달 7일 밤 10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파티(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가 1년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둔 가운데 수영이 소녀시대의 단체컷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영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8명의 뒷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별을 보며 해변에 발을 담그고 서 있는 멤버들은 해변에 걸맞은 숏팬츠와 민소매 의상 등으로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특히 밤하늘에 무수한 별과 해변의 조화가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소녀시대는 다음달 7일 밤 10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파티(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