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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어린 시절 사진 보니? "어렸을 때 예뻐서 난리"
입력 2015-06-30 17:25 
조정린/사진=QTV 순위 정하는 여자 방송 캡처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어린 시절 사진 보니? "어렸을 때 예뻐서 난리"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하며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어린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는 조정린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린의 어린 시절 모습은 똘망똘망한 눈동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정린은 "어렸을 때 진짜 예뻤다. 너무 예뻐서 난리가 날 정도였다"며 "부모님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고 자주 말씀하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조정린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하며 화제에 올랐습니다.

조정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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