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녀시대 태연, 컴백 앞두고 금발 변신…“인형미모”
입력 2015-06-30 17:02  | 수정 2015-07-01 17:09

‘소녀시대 컴백 ‘제시카 ‘태연 ‘효연 ‘마음의소리 시트콤
소녀시대 태연이 컴백을 앞두고 금발 머리로 변신했다.
태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로 염색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태연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장난기 가득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다음달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PARTY(파티)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녀시대 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태연, 인형인 줄 알았어” 소녀시대 태연, 금발로 염색했구나” 소녀시대 태연, 파티 얼른 들어보고싶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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