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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 한화-KIA전 우천 순연
입력 2015-06-30 15:41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순연됐다.
30일 오후 6시30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KIA전은 우천 취소됐다. 이날 한화는 쉐인 유먼을, KIA는 임준혁을 선발로 예고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에정이다.
[rok1954@me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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