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레오, 이연복 이어 `내 일을 부탁해` 합류
입력 2015-06-30 13: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강레오 셰프가 KBS 1TV '내 일을 부탁해'에 합류한다.
30일 '내 일을 부탁해' 관계자에 따르면, 이연복 셰프에 이어 강레오 셰프가 합류해 최근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이연복 이원일 오세득 강레오 총 4명의 셰프들이 출연하게 됐다.
이들은 '셰프 파이팅 키친' 코너에 등장, 김기만 아나운서와 취업준비생을 찾아가 힐링요리를 해준다. 또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최근 촬영을 한 강레오와 이연복을 만난 대학생들은 두 셰프의 인성에 대해 칭찬하며, 진심어린 조언에 고마움을 느꼈다는 후문.
한편, '내 일을 부탁해'는 '셰프 파이팅 키친' 뿐만 아니라 '취업 다이어리', '네 꿈을 잡아라' 코너로 구성된다. 오는 4일 오후 5시 10분 첫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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