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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 피투성이 손으로 본방사수 부탁 ‘헉!’
입력 2015-06-30 13:50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 피투성이 손으로 본방사수 부탁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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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 본방사수 외치다

신분을 숨겨라 김범, 피투성이 손으로 본방사수 부탁 ‘헉!

신분을 숨겨라 김범 피투성이인체로 본방사수를 외쳤다.


김범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도 11시 tvN 신분을 숨겨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범은 피 묻은 손을 펼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범의 입술 주변에도 피가 묻어 있어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범은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수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범은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 수사5과에 합류한 차건우 역을 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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