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사랑, 예쁜몸매 1위 등극…34-24-34 `완벽`
입력 2015-06-30 08: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예쁜몸매 1위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위는 김사랑. 38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에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173cm의 키에 49kg 몸무게, 신체사이즈 34-24-34 유지하고 있다고. 이어 그의 몸매가 잘 드러난 화보와 각종 사진이 공개됐다.
2위는 강예원으로, 볼륨몸매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글래머 스타다. 그는 걷기와 수영, 플라잉 요가 등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먹방여신' 박수진이 차지했으며, 민효린 제시 차유람 이일화 AOA 설현이 뒤를 이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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