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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현진, 하하 한 마디에 발끈…“지금은 아줌마 같다고?”
입력 2015-06-30 01:31 
런닝맨 서현진 /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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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현진 화제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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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현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서현진이 밀크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이 출연해 바캉스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서현진이 등장하자 하하는 "옛날에 활동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서현진은 과거 SM 소속 밀크로 활동한 바 있다.

이에 하하는 "진짜 소녀였는데"라며 감탄했고, 서현진은 "지금은 아줌마 같다고요?"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런닝맨 서현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서현진, 진짜 웃기네" "런닝맨 서현진, 밀크 시절 그리워" "런닝맨 서현진, 풋풋했지" 등의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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