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의 효능, 신종 딸기나무가 발견 됐다고? '우와'
산딸기의 효능에 이어 제주도에서 신종 딸기나무가 발견된 사실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 섶섬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바 없는 신종 식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딸기나무의 이름은 섬의 이름을 따 '섶섬딸기(루부스 제주엔시스, Rubus jejuensis)'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딸기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 상록수로 높이 3m에 이르고, 잎과 줄기에는 가시가 거의 없으며, 잎은 20㎝ 이상으로 매우 큰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열매는 복분자 딸기보다 더 달고, 크기도 1.5∼2㎝로 일반적인 복분자 딸기보다 더 큰 편이어서 새로운 산딸기 품종 육성에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산딸기의 효능
산딸기의 효능에 이어 제주도에서 신종 딸기나무가 발견된 사실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 섶섬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바 없는 신종 식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딸기나무의 이름은 섬의 이름을 따 '섶섬딸기(루부스 제주엔시스, Rubus jejuensis)'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딸기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 상록수로 높이 3m에 이르고, 잎과 줄기에는 가시가 거의 없으며, 잎은 20㎝ 이상으로 매우 큰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열매는 복분자 딸기보다 더 달고, 크기도 1.5∼2㎝로 일반적인 복분자 딸기보다 더 큰 편이어서 새로운 산딸기 품종 육성에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산딸기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