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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문희경 이긴 낭만자객? 예상대로 스피카 김보아일까…허스키 보이스는 ‘탁월’
입력 2015-06-28 22:53  | 수정 2015-06-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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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문희경 이긴 낭만자객? 예상대로 스피카 김보아일까…허스키 보이스는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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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만자객, 정체는 스피카 김보아일까?

복면가왕 문희경 이긴 낭만자객? 예상대로 스피카 김보아일까…허스키 보이스는 ‘탁월

'복면가왕' 문희경을 이긴 낭만자객 정체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걸그룹 스피카의 보컬 김보아를 꼽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맞서 7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곡 경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모님은 쇼핑 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로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승리했고, 사모님은 쇼핑중은 솔로곡인 알리의 '365일'로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알렸다.

가면을 벗은 '사모님은 쇼핑중'은 배우 문희경으로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직후 많은 누리꾼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낭만자객의 정체에 대해 스피카의 멤버 김보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내놓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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