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돔베고기 먹다 벨트 풀어져 ‘폭소’
입력 2015-06-28 17: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윤경이 돔베고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제주도 명물은 돔베고기집에서 식사를 시작했다.
조윤경은 처음 먹어보는 돔베고기에 푹 빠져 다른 음식은 다른 곳에서도 먹는데 돔베고기는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 아니냐 . 맛있다”고 말했다.
이후 맛있게 먹던 그는 마이크 벨트 위치를 조정한 뒤 다시 식사를 하다가 벨트가 풀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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