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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세븐틴, 여심 홀리는 13색 매력 ‘아낀다’
입력 2015-06-28 15: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인기가요' 세븐틴이 귀여운 퍼포먼스로 여심을 녹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세븐틴이 출연해 데뷔곡 ‘아낀다를 열창했다.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세븐틴은 각자 개성있는 의상을 입고 등장, 칼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세븐틴의 ‘아낀다는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안무 구상에는 멤버 호시가 참여했다. 완성도 높은 곡과 퍼포먼스 안에 소년의 풋풋한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스타, AOA, 틴탑, 방탄소년단, 서인영, 채연, 카라, 디셈버, 마마무, 백아연, 슬리피&민재, 멜로디데이, 헤일로, 소년공화국, 씨엘씨, 세븐틴, 하이포, 홍대광, 어썸베이비, 투빅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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