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예빈, 과감한 비키니 자태 `여전한 볼륨감`
입력 2015-06-28 14: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강예빈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강예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군살없는 S라인과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예빈은 '왕가네 식구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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