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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예정화, 스스로 만족한 섹시 댄스…누리꾼 차가운 반응 ‘굴욕’
입력 2015-06-28 09:38 
마리텔 예정화 / 사진=마리텔 캡처
마리텔 예정화, 스스로 만족한 섹시 댄스…누리꾼 차가운 반응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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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예정화, 허당 매력 방출

마리텔 예정화, 스스로 만족한 섹시 댄스…누리꾼 차가운 반응 ‘굴욕

‘마리텔에서 예정화가 3일간 배워온 섹시댄스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지만, 오히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예정화가 자신 만의 필을 담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보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차가운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예정화는 예전에 당했던 섹시 댄스의 굴욕을 만회하고자 노력했다.

노래가 시작됐고, 예정화는 숨겨진 매력을 대방출했다. 그러나 선미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고, 급기야 웃음도 안겼다.

특히 본인 스스로만 만족한 듯한 섹시 댄스가 보는 재미를 높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씁쓸하게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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