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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메시·오스피나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헉’
입력 2015-06-28 04:34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메시·오스피나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헉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선수들, 아내 하나 잘 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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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메시·오스피나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헉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전에서 뛴 메시, 오스피나 등 선수들의 아내들이 남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스피나의 아내 제시카 스털링(사진 오른쪽)이 이른바 ‘베이글녀이기 때문. 오스피나와 스털링은 2012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오스피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콜라병을 닮은 몸매가 남심을 뒤흔든다.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최근에는 메시를 꼭 닮은 아들을 낳아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안토넬라 로쿠조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볼륨있는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선수들 짱”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부럽다”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아내 몸매 쩔어”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아내들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시카스털링 트위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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