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 탈옥범 1명 20일 만에 사살…1명은 도주
입력 2015-06-27 19:42 
쇠톱 등을 이용해 교도소를 빠져나갔던 미국 뉴욕 탈옥범 2명 중 1명이 20일 만에 경찰에 꼬리가 잡혀 사살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탈옥수 '리처드 맷'이 뉴욕주 말론 지역의 숲 속에서 경찰의 집중 수색에 포착돼 사살됐으며, 나머지 '데이비드 스웨트'는 도주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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