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가수 손승연이 이해리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손승연은 사전인터뷰에서 걱정부터 많이 했다. 나는 곡을 선곡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나는 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 손승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열창했고 이해리가 받은 421점을 넘은 427점을 기록해 1승을 차지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손승연은 사전인터뷰에서 걱정부터 많이 했다. 나는 곡을 선곡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나는 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 손승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열창했고 이해리가 받은 421점을 넘은 427점을 기록해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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