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정진 `만루위기 간신히 넘겼다` [MK포토]
입력 2015-06-27 18:49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5회말 2사 만루에 등판한 한화 박정진이 대타로 나온 SK 김강민을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한 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안영명, SK는 윤희상이 선발로 나섰다.
안영명은 올 시즌 20경기(선발 14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4.71, 윤희상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4승5패 평균자책점 4.68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