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NC 포수 용덕한이 이재학의 볼을 던져주고 있다.
전날 NC와의 경기에서 작은 실수로 연승이 끊어진 LG는 선발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워 설욕을 노린다. LG 류제국은 시즌 8경기 출장해 3승 4패 평균 자책 4.81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서 공룡군단은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 3.52를 기록중인 선발 이재학을 마운드에 올린다. 이재학이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팀의 상승세를 지킬수 있을지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날 NC와의 경기에서 작은 실수로 연승이 끊어진 LG는 선발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워 설욕을 노린다. LG 류제국은 시즌 8경기 출장해 3승 4패 평균 자책 4.81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서 공룡군단은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 3.52를 기록중인 선발 이재학을 마운드에 올린다. 이재학이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팀의 상승세를 지킬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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