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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팔카오 아내 몸매 ‘우월 골반’
입력 2015-06-27 10:46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팔카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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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 2015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8강전이 펼쳐지면서 콜롬비아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와 그의 부인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는 2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칠레 비냐 델 마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소살리토에서 8강전을 벌이고 있다. 이에 콜롬비아 공격수인 팔카오도 주목받고 있는 것.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팔카오와 부인 로렐라이 타론이 함께 한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팔카오 부인 로렐라이 타론은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거대한 골반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승리한 팀은 28일 오전 6시30분(한국시간)에 열리는 브라질 파라과이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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