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전혜빈 생일파티 모습 공개! 유리부터 박수진까지 '대박'
가수 채연의 일상 모습이 화제입니다.
과거 채연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전혜빈 그녀의 생일이에요. 생일 축하해. 그리고 수진아 오랜만에 수다 떨어서 너무 즐거웠어. 귀여워 죽겠어 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채연은 생일을 맞은 '절친' 전혜빈을 비롯해 '소녀시대' 유리, 박수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네 사람은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민낯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홍대 롤링홀에서 신곡 '안봐도 비디오'를 발매한 채연의 쇼케이스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채연은 타이틀 곡 '안봐도 비디오'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에서 새 음반을 출시하는 것은 지난 2010년 7월 댄스곡 '봐봐봐'가 수록된 미니앨범 '룩 엣(Look At)' 이후 약 5년 만입니다.
가수 채연의 일상 모습이 화제입니다.
과거 채연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전혜빈 그녀의 생일이에요. 생일 축하해. 그리고 수진아 오랜만에 수다 떨어서 너무 즐거웠어. 귀여워 죽겠어 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채연은 생일을 맞은 '절친' 전혜빈을 비롯해 '소녀시대' 유리, 박수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네 사람은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민낯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홍대 롤링홀에서 신곡 '안봐도 비디오'를 발매한 채연의 쇼케이스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채연은 타이틀 곡 '안봐도 비디오'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에서 새 음반을 출시하는 것은 지난 2010년 7월 댄스곡 '봐봐봐'가 수록된 미니앨범 '룩 엣(Look At)' 이후 약 5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