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발광다이오드) 업체 세미콘라이트가 상장 이틀째에도 급등세를 타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세미콘라이트는 전일 대비 3450원(23.08%)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미콘라이트의 공모가는 1만1300원이다. 전날 시초가는 공모가와 비슷한 수준인 1만1500원에 형성됐고 시초가 대비 30% 오른 1만4950원에 첫날 거래를 마쳤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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