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면에서 주지훈이 아내 수애를 죽이는 악몽에 시달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잠이 든 최민우(주지훈 분)는 민석훈(연정훈 분)의 계략 때문에 환각에 시달렸고, 급기야 아내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수애 분)을 죽이는 꿈을 꿨다.
이날 민우는 비밀의 방에 들어간 지숙에게 버럭한 것을 사과했다. 이에 지숙은 난 민우 씨가 무섭지 않다.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라고 그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 후 소파에서 잠이 든 민우는 악몽에 시달렸다. 이는 앞서 환각제가 들어있는 물을 모르고 마셨기 때문. 이를 알 리 없는 민우는 꿈에서 지숙을 목 졸라 죽이는 꿈을 꿨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잠이 든 최민우(주지훈 분)는 민석훈(연정훈 분)의 계략 때문에 환각에 시달렸고, 급기야 아내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수애 분)을 죽이는 꿈을 꿨다.
이날 민우는 비밀의 방에 들어간 지숙에게 버럭한 것을 사과했다. 이에 지숙은 난 민우 씨가 무섭지 않다.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라고 그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 후 소파에서 잠이 든 민우는 악몽에 시달렸다. 이는 앞서 환각제가 들어있는 물을 모르고 마셨기 때문. 이를 알 리 없는 민우는 꿈에서 지숙을 목 졸라 죽이는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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