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 캐나다 남편 폴 졸탄 잼버가 아이들을 위해 ‘폴가이버로 변신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 폴 졸탄 잼버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카트를 제작,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폴 졸탄 잼버는 설계도부터 재료까지 직접 구입하며 카트 제작에 열을 올렸다. 혼자 카트 만들기에 집중했고, 완성된 카트는 3명의 아이들을 태우는 것도 모자라 동네 아이들까지 태워 특별한 놀이기구로 제 몫을 다했다.
아이들은 아빠의 정성이 담긴 카트를 타고 즐겁게 웃었고, 아빠 폴 졸탄 잼버는 아이들이 활동적”이라며 카트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 폴 졸탄 잼버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카트를 제작,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폴 졸탄 잼버는 설계도부터 재료까지 직접 구입하며 카트 제작에 열을 올렸다. 혼자 카트 만들기에 집중했고, 완성된 카트는 3명의 아이들을 태우는 것도 모자라 동네 아이들까지 태워 특별한 놀이기구로 제 몫을 다했다.
아이들은 아빠의 정성이 담긴 카트를 타고 즐겁게 웃었고, 아빠 폴 졸탄 잼버는 아이들이 활동적”이라며 카트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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