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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 남편’ 쉬 샤오밍 장인 “모두 다 사위 편…몹시 서운”
입력 2015-06-25 22:01 
사진=내편 남편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 중국 컬링선수 쉬 샤오밍이 장인과 볼링 대결을 시작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 쉬 샤오밍은 아내, 장인, 장모 등과 함께 볼링장을 찾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장인과 볼링 대결을 앞둔 쉬 샤오밍. 특히 가족들은 모두 그를 응원했고, 이에 장인은 전부 다 사위 편이다. 늘 그랬다”며 몹시 서운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를 알 리 없는 쉬 샤오밍은 장인과 즐겁게 볼링 대결을 이어갔고, 불꽃 대결이 예고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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