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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나라는 어디? "아프리카 니제르…연평균 28도"
입력 2015-06-25 16: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세계에서 가장 더운 나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더운 나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니제르다. 니제르는 연평균기온이 28도에 달한다.
특히 6월부터 10월은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큽니다. 또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이뤄져있다.

니제르는 아프리카의 중서부에 있는 나라로 면적이 126만 7000㎢, 인구는 약 1327만 명 이다.
가장 더운 나라에 대해 누리꾼들은 가장 더운 나라, 아프리카 니제르구나”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와 진짜 덥다”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만큼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은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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