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모멘텀에 대한 관심 유효, 주식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입력 2015-06-25 13:29 
그동안 주 성장동력이었던 수출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엔저의 영향으로 침체국면에 들어섰다. 설상가상으로 미약하게나마 회복세를 보이던 내수도 메르스 확산 여파로 성장세가 둔화된 상태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기준금리 인하와 더불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추경예산 편성 및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건설 및 건자재 업종과 유동성 증가에 따른 증권업종 등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향성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지수의 움직임에 좌우되기 보다는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미리 관심을 가진다면 추후 본격적인 반등 시점에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 마련에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JW중외제약, 시공테크, 에이블씨엔씨, 일동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등이다.
◆ M스탁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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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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