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설리 f(x) 탈퇴설…배우로 ‘홀로서기’
입력 2015-06-25 10:25  | 수정 2015-06-26 10:38

‘설리 닮은 여고생 ‘연평해전 설리 ‘설리 연평해전 ‘와이드팬츠‘크리스탈
설리가 그룹 에프엑스(f(x))를 탈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이로써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나선다. 에프엑스는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결국 탈퇴하는군” 설리, 최자랑은 연애 잘 하고 있나?” 설리, 배우로 홀로서기 시작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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