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유 “‘썸’으로 돈방석? 채권 펀드로 재테크 성공”
입력 2015-06-25 08:27  | 수정 2015-06-25 08: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소유가 재태크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2013년 씨스타 멤버 수입 서열에 대해 ‘썸이 잘 돼서 돈방석에 앉은 줄 아는데 나도 회사에 소속돼 있는 가수다. 또 ‘썸은 행사를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신 재테크로 돈을 좀 모았다. 채권 펀드를 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 예정화 전효성 김연정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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