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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긴 머리카락 싹둑 자르고! 모습보니? '대박'
입력 2015-06-25 08:08  | 수정 2015-06-25 11:24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사진=우먼센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긴 머리카락 싹둑 자르고! 모습보니? '대박'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돼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에서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3월 31일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걸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습니.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습니다.

한편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지난해 50억 동영상 협박 사건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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