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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예정화, 수입 공개 “0원일 때도 있지만 외제차 1~2대 값”
입력 2015-06-25 06: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했다.
예정화는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외제차 1~2대정도 번다”고 이야기 한 것에 대해 박명수 씨가 계속 물어봤다. 굳이 외제차, 수입차 비교를 해달라고 해서 수입차 1~2대 값 정도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정규직이라 0원이 들어올 때도 있다고 얘기했다. 많이 들어올 땐 있고 없을 땐 없다”고 해명했다.
MC들은 한 달에 1~2대 값은 벌어본 적 있다는 얘기냐”고 물었고, 예정화는 있는데 0원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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