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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강균성 사랑 고백에 최희, 호감 답변 “더 좋은 인연 됐으면”
입력 2015-06-24 11:56 
썸남썸녀 강균성 / 사진=썸남썸녀 캡처
썸남썸녀 강균성 사랑 고백에 최희, 호감 답변 더 좋은 인연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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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강균성, 최희와 연인으로 발전하나

썸남썸녀 강균성 사랑 고백에 최희, 호감 답변 더 좋은 인연 됐으면”

방송인 최희가 ‘썸남썸녀에서 만난 강균성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썸남썸녀 9회에서는 ‘19세 특집으로 강균성 김정난 김지훈 채정안 심형탁 서인영 진정한 사랑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희는 강균성과 두 번째 데이트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선술집과 한강 둔치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최희와 강균성은 한강에서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먼저 입을 연 강균성은 최희 씨가 나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서로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다.

이에 최희도 호감을 표현했다. 최희는 방송 말고도 좋은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더 좋은 인연이 됐으면…”이라고 수줍은 듯 말끝을 흐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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