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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침까지’ 틴탑, 과거 여장 퍼포먼스 눈길…여자보다 고운 자태
입력 2015-06-24 08:33 
아침부터 아침까지/사진=MBN스타 DB
‘아침부터 아침까지 틴탑, 과거 여장 퍼포먼스 눈길…여자보다 고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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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침까지 틴탑, 아이유 분홍신+에이핑크 노노노 무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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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침까지, 틴탑 과거 여장 퍼포먼스 재조명…이렇게 예쁜 남자 봤어?



틴탑 신곡 ‘아침부터 아침까지가 발표된 가운데 과거 여장 퍼포먼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틴탑은 22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뮤직비디오에는 2배속 스텝 퍼포먼스가 담겨있다.

틴탑은 지난 2013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팬클럽 ANGEL 2기 팬미팅 ‘앤젤 클래스(ANGEL CLASS)를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틴탑은 장난 아냐, ‘돈 아이(Don I), 박수, 못났다, 엔젤, 긴 생머리 그녀, 미치겠어 등 자신들의 곡 7곡과 다른 가수들의 곡 6곡으로 총 13번의 무대를 펼치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3500명 팬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여장 무대로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캡·엘조·리키는 아이유의 분홍신의 무대를 꾸몄다. 리키는 아이유와 같이 붉은 스커트를 입고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천지·니엘·창조는 모두 여장을 한 채 에이핑크의 ‘노노노(NONONO)의 안무를 그대로 소화했으며, 리키와 창조는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이 불렀던 해볼라고로 코믹한 안무를 그대로 재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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