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서 나토 병사 2명과 아프간 경찰관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국제안보지원군 카불 본부는 이들 외에도 13명이 부상했지만 탈레반 반군 2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아프간에서 올해 들어 숨진 해외 병사 수는 1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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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지원군 카불 본부는 이들 외에도 13명이 부상했지만 탈레반 반군 2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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