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경유한 강동성심병원에 ‘외래 입원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3일 173번 환자가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확진됨에 따라 이 병원의 외래 진료와 신규 입원, 수술, 면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강동성심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오는 2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73번 환자의 확진으로 국민안심병원에서 제외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성심병원 외래 입원 중단됐구나” 강동성심병원 외래 입원 중단이라니 어디로 가지?” 강동성심병원 외래 입원 중단 조치 내려졌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경유한 강동성심병원에 ‘외래 입원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3일 173번 환자가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확진됨에 따라 이 병원의 외래 진료와 신규 입원, 수술, 면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강동성심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오는 2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73번 환자의 확진으로 국민안심병원에서 제외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성심병원 외래 입원 중단됐구나” 강동성심병원 외래 입원 중단이라니 어디로 가지?” 강동성심병원 외래 입원 중단 조치 내려졌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