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앞으로 목 굽히기부터 다리 교차하여 앉아 몸 굽히기까지 ‘깜짝’
입력 2015-06-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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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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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예방법과 함께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도 관심을 끌고 있다.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은 모두 6단계로 '앞으로 목 굽히기' '머리 잡고 목 당기기' '손바닥 몸 쪽으로 당기기' '깍지 끼고 등 말기' '의자에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 '다리 교차하여 앉아 몸 굽히기'가 있다.

이와 함께 파랑새 증후군도 눈길을 끈다. ‘파랑새 증후군의 파랑새는 벨기에 극작가 마테를링크의 동화극 파랑새에서 유래했다. 동화 속에서 주인공은 희망인 상징인 파랑새를 찾아 나서지만 파랑새는 마음 속에 있다는 결론을 얻게되는 이야기다. 즉 ‘파랑새 증후군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만을 추구하는 일종의 병이다.

또한 장래의 행복을 몽상할 뿐 현재의 일에는 관심이 없으며, 주로 어머니의 과잉보호를 받고 자란 이들에게 더욱더 자주 나타난다.

특히 파랑새 증후군을 겪는 사람은 욕구불만이나 갈등,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다. 때로는 우울증 혹은 자살 충동까지 겪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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