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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양전환 임대아파트 관심 급증! ‘광교 호반베르디움 6차’ 인기
입력 2015-06-23 14:27  | 수정 2015-06-23 14:28


최근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 아파트로 이주하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신도시가 있는 수도권 지역들은 1년 사이 아파트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광교신도시의 첫 민간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광교 호반베르디움 6차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고가의 분양 아파트에 비해 가격부담이 적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되며 전 세대가 임차로 거주하다가 5년, 10년 이후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주거형태로 호반건설의 호반베르디움 6차는 광교신도시의 첫 민간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이다.

현재 뜨고 있는 광교신도시는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차지점에 위치해 서울로 진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며 광역행정 및 첨단산업 입지를 통한 행정복합도시, 수도권 택지난 해소 등을 위한 신주거단지 계획 하에 조성되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호반베르디움 6차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29번지(광교신도시 A6블록) 광교신도시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15층, 8개동 규모로 총 446세대이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 중이다.


우선, 우수한 교육환경 및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지 앞에 초, 중학교, 도서관 등이 근접해 있으며 주변 편의시설로는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고 2015년 하반기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산 성죽공원, 솔내공원이 인접해 있어서 친환경 주거단지로 손꼽힌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신분당선 개통(2016년 2월 예정) 광교역(가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서울 강남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광역버스를 통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서 서울역, 강남, 판교, 사당 등 주요지점 연계이동이 가능하다.

호반건설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11번지 견본주택에서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 중이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156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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